[시사터치] = 대전시가 수돗물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7일 대학 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5

[시사터치] = 대전 중구의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심의를 요구했다.   구의회는 19일 제27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석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결의안

[시사터치] = 대전 중구의회가 동 지역 농민의 제도적 불이익을 바로잡기 위한 건의안을 내놓았다.   유은희 의원은 19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동 지역 농민 역차�

[시사터치] = 대전 중구의회가 내년도 예산 7,228억 원을 확정하며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19일 제270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0일간의 회기를 종료했다. �

[시사터치] = 대전 서남부권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9일 소통실에서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참

[시사터치] =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뿌리산업 종사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025년 뿌리기업인의 밤’ 행사가 17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관기�

[시사터치] =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교육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으며,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

[시사터치] = 대전시가 ‘인빅터스 게임 2029’ 최종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18일 대전을 비롯해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 등 3곳을 최종 후보

[시사터치] = 대전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7,181억 원을 의결했다.   이번 예산은 전년보다 342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7,129억 원과 특별회계 52억 원으로

[시사터치] =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박은규 경정이 11년 동안 장애인 보호시설을 꾸준히 찾아온 따뜻한 발걸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서구 평촌동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