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 최종안이 마련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14일 제5차 회의를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최종안을 확정하고

[시사터치] = 여름방학 전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대전소방본부는 노후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109곳에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3

[시사터치] = 대전지역 화재 발생은 증가했으나 재산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는 올 상반기 대전 지역 화재가 46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96건) 보다 17% 증가했으나

[시사터치] = 대전시가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해 24시간 체제에 들어갔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에 대비해 14일부터 ‘하절기 급수상황실’을 운영하

[시사터치] = 이장우 대전시장이 폭염에 대한 노동 현장의 안전대책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4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건설 현장에서의 규정과 대처 방안을 점검한 뒤 “건설 현장 �

[시사터치] - 대전시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7조 5553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정부의 제2차&nbs

[시사터치] = 대전 동구가 삼성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시사터치] = 대전소방본가 7~8월 두 달간 관내 노후 아파트 600여 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사터치] = 대전시가 2025년 2분기 하도급 수주 금액이 2조 789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305억 원&nb

[시사터치] = 정부가 최초로 도입하는 상용 양자컴퓨터가 오는 2026년 대전에 설치되며, 대전시가 ‘대한민국 양자기술 허브’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