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이 지난 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WATC세계태권도문화원(원장 오노균) 및 시민단체 대표 50여 명과 함께 �

[시사터치]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대위가 대전지역 모 선관위 사무실을 무단 침입한 유투버를 엄벌에 처할 것을 촉구했다.  시당 선대위는 6일 논평을 내고 “보수 유투버 4명�

[시사터치] =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전산업단지의 청년창업 기지화’를 공약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노후한 대전산업단지를 청년창업 공간으로 조�

[시사터치]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켓선대위가 국민의힘이 중앙선거대책본부 국민화합위원회 언론특보단장에 만화가 윤서인 씨를 임명한 것을 문제 삼았다.  로켓선대위는 5일 대�

[시사터치] =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석렬 후보가 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하고, 대전과

[시사터치] = 권선택 전 시장이 이끌던 민선 6기에서 대전시 첫 여성 정무부시장을 지낸 백춘희 전 부시장이 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백 전 부시장은 국민의�

[시사터치]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이 심한 호남고속도로 대전구간 확장을 윤석렬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내놨다고 4일 밝혔다.  호남고속도로 지선(도로번호 251)은

[시사터치]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영순)이 윤석렬, 안철수 대선 후보의 단일화를 ‘권력 나눠먹기식의 전형’이라고 비난했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4일 기자회견을 갖고 �

[시사터치]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선대위원장이 실효성 있는 방역체계 전환과 ‘방역패스,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요구했다. 또 중장기 재정계획에 의한 실질적 자영업자 보상 및 지원정�

[시사터치] = 안필응(61) 전 대전시의원(6·7대)이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안 전 시의원은 바른미래당 대전 동구위원장을 역임했고 유승민 계로 분류됐으나 이날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