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1일 천안 유관순열사 기념관에서 ‘일본 자위대 한반도 진입 가능 망언 규탄 및 선제타격․사드추가배치 공약 철회 촉구’ 기자회�

[시사터치] = 대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성효(국민의힘) 전 대전시장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함께 육군사관학교 충남 이전을 추진해 대전과 충남 논산·계룡을 벨트화하는 국방교육

[시사터치] = 더불어민주당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정책공약집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한 맞춤공약'을 발간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20대 대선을 승리하면 새롭게

[시사터치] =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대전을 관통하는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 지하화를 윤석렬 대선 후보가 공약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경부선 대전역과

[시사터치]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대전시가 밝힌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에 대해 선거를 앞둔 명백한 금권선거라고 주장하며, 주먹구구식이 아닌 온전한 손실보상을 요구했다.  시당은 �

[시사터치] = 대전시의회(의장 권중순)가 23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대전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시의회 누리집과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 접수�

[시사터치] = 국회에서 16조 9천억 원의 추경안을 지난 21일 여야가 최종 합의해 통과시켰는데, 이에 합의해 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금권 선거’를 자행한 것이냐는 비난이 나왔다. 

[시사터치] = 대전시가 21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밝히자 ‘금권 선거’를 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선대위 수석대변인(임도혁) 성명을 통해

[시사터치]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시의원의 코로나19 방역 불감증을 비판했다.  시당은 지난 18일 선대위 수석대변인(홍정민)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시사터치] =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민자)가 지난 16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2년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오는 25일까지 10일 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주요 업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