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 이장우 대전시장이 충청권 광역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충남 통합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8일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수도권 1극 체제가 지방 인구

[시사터치] = 대전 동구가 대전시, 코레일과 함께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대전역을 거점으로 원도심과 대청호를 연결하는 기차여행으로, 오는 9일과 13일, 28일

[시사터치] = 충남 내포신도시에 자율주행 정기 순환버스가 다닌다.  도는 오는 9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노선에 자율주행 전기버스를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시사터치] = HD현대오일뱅크가 충남 서산 대산일반산업단지를 확장, 신에너지 시장 선점에 나선다.  충남도는 8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 송명준 HD현대오일뱅

[시사터치] = 최충규(사진) 대덕구청장이 대전시 신규 산업단지에 신일지구가 포함된 것에 환영을 표했다.  대전시는 지난 4일 신규 산업단지 4곳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대덕구 신일지

[시사터치] = 대전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공감 발언에 지지를 표했다.   이날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은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바람직하다”, “충청권

[시사터치] = 대전 동구가 새롭게 정비한 매봉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족욕 체험행사를 열며 변화된 공원 모습을 공개했다.   가양1동 매봉어린이공원에서 5일 열린 행사에�

[시사터치] =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에서 12조 3223억 원을 확보하며 ‘국비 12조 시대’를 열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정부예산이

[시사터치] = 세종시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추진 확정과 행정수도 완성 가시화 등으로 미래전략수도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민호 시장은 4일 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시정 4기

[시사터치] = 대전시가 신규 산업단지 4곳과 원촌 첨단바이오 메디컬 혁신지구 확장안을 발표하며 ​산단 535만 평 조성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4일 시정 브리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