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김종남(53·여) 前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이 30년 시민운동의 경륜을 내세우며 내년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자문관은 22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시사터치] =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517건보다 9% 증가한 563건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내실 있게 펼쳤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18일 �

[시사터치] =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가 지난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11일부터 3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59회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에�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대전시의회 17명의 시의원들이 검찰에 고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에 의하면, 지난 13일 월평동 한 주민이 허위공문서 작성, 위조 등 공

[시사터치] = 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이 인구 35만의 세종시 분구를 촉구했다.  대전, 충남, 세종, 충북 시도당은 16일 공동 논평을 내고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이 호�

[시사터치]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조승래)이 7개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사퇴시키고 운영위원장을 새로 선출했다. 오는 4.15 총선 출마자들은 선거 120일 전에 사퇴해야 하기 때문이�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대전시의회 의원들 중 일부가 내년 4.15 총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선거비용, 의정공백, 구민과의 신뢰가 문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출마�

[시사터치]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7일 세종시 지역은 모두 9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장 많은 5명으로, 강준현(55·남)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배선호(41·

[시사터치] = 정경수 대전여성변호사회장이 17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동구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극단적 사회적 양극화와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7일 대전지역에는 7개 선거구에 15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별로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