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호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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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도시는...#9 몬트리올
김태훈 [2019-06-27 13:39:25]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토론토가 다채로운 문화의 salad bowl같은 도시라면 캐나다 퀘벡(Quebec)주 몬트리올은 프랑스 색채가 짙다. 몬트리올 시민의 약 60%가 프랑스어를 주로 쓰고, 약
캐나다의 도시는...#8 토론토 한인타운·대중교통
김태훈 [2019-06-05 10:55:36]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 칼럼] = 토론토의 한인 타운과 대중교통체계에 대해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 한인들 중에서도 유학생이나 젊은 층들은 down town에 많이 모여 산다. 통학이나 식료
캐나다의 도시는...#7 토론토 3
김태훈 [2019-05-02 15:19:41]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밴쿠버는 흑인들이나 난민이 비교적 눈에 덜 띈다. 그러나 토론토는 다르다. 처음 이민가서 구성원들을 보고 우리와는 다른 환경에 많이 놀랐다. 캐나
캐나다의 도시는...#6 토론토 2
김태훈 [2019-04-14 11:42:07]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 칼럼] = 토론토에서 9년을 살았으니 토론토는 밴쿠버보다 이야기 할게 좀 있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들을 조금씩 풀어보려고 한다. 토론토는 온타리오 호수가에
캐나다의 도시는...#5 토론토
김태훈 [2019-03-26 21:57:11]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토론토는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 속해있고 온타리오 주의 주도(州都)이다. 미국하고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아메리카 5대 호수 중 하나인 온타리오 호수가
캐나다에서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
김태훈 [2019-03-09 19:04:08]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캐나다에 가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돈 걱정 없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그동안 몇 번 언급한 적은 있는데, 이번에는 이민자들이 선택할
캐나다의 도시는...#4
김태훈 [2019-02-11 10:33:05]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설 날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오늘은 밴쿠버의 도시이야기와 한인타운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시는 동안에 궁금한 것이 생기시
캐나다의 도시는...#3
김태훈 [2019-01-11 21:23:37]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시사터치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해 가려운 곳을 긁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
캐나다의 도시는...#2
김태훈 [2018-12-16 14:09:55]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 칼럼] = BC(British Columbia)주에서 광역 밴쿠버를 포함한 밴쿠버는 제일 큰 도시이다. 여기서 잠시 독자 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 밴쿠버뿐 아니
캐나다의 도시는...#1
김태훈 [2018-10-14 14:09:39]
[시사터치 김태훈 캐나다칼럼] = 캐나다(미국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지만)는 중․고등학교까지 12년이면 사회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싶어서인지 의무 교육이 끝난다. 캐나다는 특히 native peo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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