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터치]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조소행)가 황금 개띠 해를 맞아 농·축산업 가족을 위해 희망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다양한 경품행사와 연계한 ‘2018 福(복)꽃만개사은예금’을 6일 출시하고 예금 가입행사를 했다.

  조소행 본부장은 7일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을 방문해 ‘2018 福(복)꽃만개사은예금’ 출시 기념 가입행사를 가졌다.

  ‘2018 福(복)꽃만개사은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가입금액 500만 원 이상으로,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오는 4월 6일까지 41영업일 동안 상품에 가입한 고객 총 2918명에게 6가지 행운 이벤트로 1억 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등록한 고객 중 180명을 추첨해 순금 1돈,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이날 가입행사에서 충남농협 조소행 본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풍성한 사은행사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 福(복)꽃만개사은예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고객행복센터(☎1661-2100,1522-2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