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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41명 임용
2018-02-21 14:07:57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대전교육청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41명에 대한 임용 및 만남의 날 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전교육청)

  [시사터치]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원어민 영어 신규 보조교사 41명을 임용해 다음달 1일자로 대전지역 학교와 기관(초23, 중17, 교육연수원1)에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어민의 수업 전문성 향상 및 학교 실용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임용한 이번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의 엄격한 선발·검증 과정을 거친 자들로,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임용된 보조교사들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7개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인재들로, 한국 문화의 이해와 학교 적응을 위해 오는 26일(월)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소정의 사전 연수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오는 27일(화) 오전 10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신규 배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1명에 대한 환영식을 개최하고, 원어민 교사들과 배치학교 협력교사들의 대면식, 대전교육 소개 동영상 상영, 대전생활 안내 책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3월)와 협력수업 워크숍(10월)을 개최하고, 신규 원어민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경력 원어민들로 구성된 원어민 지원단(DJ SUPPORTERS)을 운영해 동료 멘토링을 실시하며, 한국어 강좌 및 원어민 대상 문화체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활용성과 분석 결과, 원어민에 대한 만족도는 학생 95.1%, 학부모 95.6%, 교사 99.3%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운영이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신규로 채용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에 잘 적응해 영어교육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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