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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치 인터뷰
김관형, 20·30대의 조용한 선거 '눈길'
2018-06-11 14:57:22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왼쪽부터 뒷줄 여섯 번째)김관형 유성구의원 후보와 선거사무원 및 (일곱 번째)조승래 국회의원.(사진:김관형 선거사무소)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6.13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틀 남았다. 막판 표심을 끌어 모으기 위한 각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지지도가 높은 곳은 더 큰 표차를 내기 위해, 반대로 역전의 노림수를 위한 마지막 행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각 현장에서 뛰고 있는 후보들 중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대전 유성구 가선거구(진잠동, 원신흥동)에 출마한 김관형(33·더불어민주당) 구의원 후보와 몇 마디 나눠봤다.

1. 캠프구성원들의 특징은?
 저희는 유성구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원신흥동, 진잠동) 김관형 후보 캠프입니다. 후보자와 회계책임자는 30대, 선거사무장과 선거사무원 9명은 20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임용예정자 등 각기 다른 상황과 이유들을 갖고 있습니다.

2.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는 이유는?
 저희 캠프는 선거활동을 시작하기 2주전부터 3차례의 미팅을 통해 결속을 다졌고, 여러 회의 끝에 시끄러운 로고송을 틀지 않고 조용한 선거를 치르자는 방향을 정했습니다.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제가 정치신인이면서 청년후보인 만큼 기존 선거운동과 차별을 두고 싶었습니다. 둘째, 소음으로 인한 짜증이 정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전가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입니다. 물론, 조용한 선거활동을 하게 되어 힘든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선거활동을 통해 주민들께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를 위한 마음이 전달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화기애애한 분위기 비결은?
 제가 출마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은 우리 캠프 구성원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캠프가족들이 제 생각과 각오를 공감해줘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나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가족처럼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선거운동이 끝나도 친한 관계로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4. 후보자 소개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회계학과 졸업
 충남대학교 대학원 회계학과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제46회 세무사시험 합격(2009년)
 (현) 세무그룹명성 공동대표 / 세무사
 (현) 대전청년경제인포럼 대표
 (전) 대전세무서 국선대리인
 (전) 대전시 서구의회 예산검사위원

  

 ▲김관형 유성구의원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유세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김관형 선거사무소)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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