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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세청 양병수 청장이 지난달 31일 세무관서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대전국세청) |
[시사터치] = 대전지방국세청이 지난달 31일 산하 세무관서장, 지방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관서장 회의 및 관리자 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국세행정 중점 추진과제와 주요현안 업무를 공유해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세정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하반기 국세행정 추진 과제 중 하나인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방안’ 과 ‘악성민원 대응 개선방안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주제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대전국세청장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대안들이 국세행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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