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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 17일부터
기사작성 : 2018-10-15 15:31:25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시사터치] =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대전 HOTEL ICC 3층에서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 대전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꿈틀꿈틀 교육혁신, 대전교육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전교육청의 성과를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공유하고, 제10대 설동호 교육감의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며, 대전 미래교육의 비전과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특히, 그간 분산 운영하던 방과후학교박람회, 교육과정 페스티벌, 자유학기제 및 창의인재 씨앗학교 성과보고회 등의 행사를 통합 운영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 ‘전시‧체험 프로그램’인 전시‧체험부스, 돌봄통합놀이터, 교육정책홍보관은 3일 동안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시‧체험부스’는 유‧초‧중‧고 40개교가 참여한다. 교육변화의 기반인 2015 개정 교육과정,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유‧초‧중‧고‧대 연계교육, 혁신교육, 방과후학교‧돌봄교실 등을 주제로 교육과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컨설팅하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체험, 실험‧탐구활동, 햄스터 봇을 활용한 SW체험, 3D 펜을 활용한 입체 조형물 제작, 나의 꿈 악세서리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돌봄통합놀이터’에서는 전래놀이, 뉴스포츠, 컬링 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풍성한 놀이와 크로마키(화상합성)를 활용해 미래 나의 모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다.

  ‘교육정책홍보관’에서는 제10대 설동호 교육감의 교육비전, 교육지표, 5대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대전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스마트 자동차 만들기 원격화상수업도 체험할 수 있다.

■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교육변화를 공감하고 대전교육 성과를 확산하며, 미래교육을 전망하는 미래교육강연, 학교자치 워크숍, 토크 콘서트, 고교학점제 포럼이 개최된다.

  ‘미래교육강연(17일 오전 10시)’에서는 ‘김제동의 톡투유’에 고정패널로 출연중인 정재찬(시 에세이스트, 한양대) 교수가 ‘시로 꿈꾸는 우리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미래 교육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시와 이야기들을 골라 읽어주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학교자치 워크숍(17일 오후 2시)’은 ‘교육적 상상으로 학교자치 밑그림 그리기’라는 주제로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 정책담당자 등 총 100명이 학교자치에 대한 그룹별 토의 및 실천내용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 콘서트(18일 오후 2시 30분)’는 ‘미래사회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희삼(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설동호 교육감이 강연을 실시하고 이어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고교학점제 포럼(18일 오후 2시)’은 화폐박물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진숙 연구위원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화’ 특강 후 자유토론을 통해 고교학점제 안착 및 학교문화 형성 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 ‘상상&소통 한마당(18일 오전 10시 30분)’ 개막 프로그램에서는 ‘대전교육의 행복한 내일이 열렸습니다’라는 주제로 교육감 TED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고,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함께 미디어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폐막식(19일 오후 2시)’을 끝으로 3일 간의 상상, 소통, 공감, 행복 박람회의 막을 내린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 대전시민과 교육가족들의 열망을 받들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다”며 “또 하나의 새로운 열매를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에 서기 위해 교육가족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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