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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VR, DICA FAIR 개막공연의 아쉬움
2018-11-29 09:46:48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2018 대전 DICA FAIR 개막식이 2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 가운데 대전시 이재관 행정부시장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어지러워요,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요”

  2018 대전 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가 28일 오후 4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보여준 VR(Virtual Reality) 디자이너의 공연을 본 한 참석자는 “어지럽다”거나 “무엇을 보려주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VR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그래픽 환경에서 기계의 센서를 이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기술이다. 증강현실인 AR(Augented Reality)은 실제 현실에 가상의 그래픽을 덧입히는 체험 기술이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디자이너와 함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까지 참여해 VR 기술을 선보이고자 했으나 좋은 반응을 얻진 못했다.

  디자이너가 VR기기를 착용한 채 기기를 조작하면 참석자들은 큰 영상을 통해 가상의 현실을 함께 감상했으나 빠르게 사방으로 이동하는 영상은 어지러움을 유발했고, 사전 설명 없는 영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기도 어려웠다.

  또 기기를 조작하는 사람의 동작과 영상의 반응이 자연스럽지 않은 점도 눈에 띄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대전시 주요 기관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관계자도 참석한 만큼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각인할 수 있는 VR 공연을 마련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일부 들렸다.

  한편, 이날 개막한 2018 대전 DICA FAIR는 IT, SW, CT, 게임, 영상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다양한 행사 및 세미나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및 수출 상담도 벌인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9일까지 진행된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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