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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방문의 해, 3년 동안 확대 추진
2019-01-08 15:07:14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대전시가 지난달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과 함께 홍보전을 펼치며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대전시가 올해부터 시작한 2019 대전방문의 해 기획행사를 확대하고, 1년이 아닌 3년간 지속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전여행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존 대전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시민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 등을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위원회’로 확대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또 ▲이응노 ▲근대문화유산 ▲과학 ▲재미 등 대전하면 떠오르는 4개 컨셉을 설정하고, 대표 관광콘텐츠도 새롭게 개발해 여행 상품화하며, 기존 사업과 더불어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4개 컨셉 중 이응노는 이응노미술관과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주요 명소에 이응노 작품을 전시해 ‘이응노와 함께 하는 예술여행’ 패키지를 개발, 운영하는 내용이다.

  근대문화유산은 옛 도청 및 관사촌 등 근대문화유산을 방문하는 야행프로그램인 ‘나의 대전문화유산 답사기’를 기획 추진하는 것이다.

  과학은 시민천문대와 대덕특구 출연연 및 국립중앙과학관 등과 연계한 가족 단위의 ‘아빠와 함께하는 과학여행’과 타지역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과학수학여행’을 운영하는 것이다..

  재미는 원도심 스카이로드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뮤직&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첨단과학관에 AR·VR 실증체험센터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 외 10개 코스로 짚라인과 번지점프 등을 설치하는 Ex10(Exciting experience) 조성, 이사동 민속마을, 대청호 호박마을과 연계한 할로윈 빌리지 조성, 전망타워 등 보문산 일원 관광거점 사업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다.

  홍보를 위해서도 시민 1명이 외지인 10~100명을 대전에 방문시키자는 범 시민 홍보 프로그램 ‘1+10 to 100’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특정 지역을 대상으로 대전 방문의 해 운영, 여행경비로 활용 가능한 대전여행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시는 1월 3주차까지 이번 변경 계획을 수립하고, 4주차에 범 시민 추진위원회 구성 및 3개년 비전을 선포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에 확대하는 프로그램 외 지난해 수립한 행사 계획들은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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