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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치
대전시의회, 구즉·관평·전민동 악취 대책 논의
기사작성 : 2019-04-22 17:56:5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이 22일 북부여성가족원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와의 전쟁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대전시의회)

  [시사터치] =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이 22일 북부여성가족원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악취와의 전쟁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과 고충을 청취하고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산업단지, 매립장 및 자원순환단지 등에서 유발되는 악취저감을 위한 대전시의 정책방향 설명과 함께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환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이금선 유성구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서는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 이규삼 투자유지과장, 이용주 자원순환과 시설관리팀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구즉, 관평, 전민동 일원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악취를 비롯한 환경오염에 대한 불편사항과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이번 ‘악취와의 전쟁’으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했다.

  대전시는 T/F팀 구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주민 고충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을 피력했다.

  한편, 구본환 의원은 “악취문제는 비단 유성구(관평/구즉/전민동) 일원의 문제가 아니며 대전시의 이미지에 관한 문제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설명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대안을 반영하여 최선의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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