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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여성기업 지원 협약 체결
2019-12-16 15:53:25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왼쪽에서 네 번째)김진규 원장이 16일 진흥원 세미나실2에서 여성벤처협회 (다섯 번째)강경애 회장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진흥원)

  [시사터치]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이 16일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회장 강경애)와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ICT 분야 여성(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함으로써 상생 발전을 도모한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IT·SW 관련 여성(창업)기업 지원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정보 교류 ▲상호 관심 분야에 관한 성과 및 정보 교환 등을 위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향후에는 지역 여성 벤처기업의 자립과 사업화를 돕고, 여성기업 SW 제품의 품질 및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SW품질교육, 세미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역 IT·CT·영상산업 전문기관으로서,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의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중 지역SW품질역량강화를 위한 대전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SW품질역량센터에서는 지역 IT·SW기업과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한 SW품질 컨설팅, 센터의 SW테스트 도구를 활용한 테스팅, 국내・외 SW분야 전문 인증 취득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SW 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확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SW 품질관리 인력 배출을 위한 SW품질 전문인력 양성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는 여성 창업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 하는 여성벤처기업을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현재 100여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협회에서는 여성벤처기업 역량 강화 및 창업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는 여성 기업인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진흥원의 여러 기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협회와 함께 여성기업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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