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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정
허태정, 올해는 대전 미래 만드는 원년
2020-01-10 19:27:3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허태정 대전시장이 9일 오전 11시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새해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올 한해를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고, 시민과 더불어 도약하는 2020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9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지난해보다 더 빠른 속도감과 결실을 맺는 행정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 방문의 해’ 추진과 관련해 “초기 콘텐츠 준비가 부족했던게 사실”이라며 “하루 아침에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 3년을 하겠다는 것도 대전이 갖고 있는 여러 자원을 보여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아쉬움도 많았고, 일부 중요한 성과도 냈는데, 경쟁력 있는 문화자산을 만드는 사업도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지는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허 시장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론을 냈고, 최종적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해 일부는 계속사업, 일부는 사업을 중단하고 지방채를 통해 매입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와 별개로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데, 이는 법적으로 최대한 대응하고 행정적 절차는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12개 공원의 사유지를 재정(시비)으로 매입하는데 60% 진행 중이고, 특례사업 3개는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계획인가를 마쳐 공원부분을 정리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올해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를 통해 원도심 재생을 통한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는게 현실적으로 중요하다.”며 “정치적으로 역량 발휘해 해결해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대전~보령 간 고속도로 직선화 용역과 관련해 허 시장은 “대전 중심으로 인근 교통망을 확충해 대전으로 모여들도록 하는게 도시 경쟁력에 중요하다.”며 “대전~보령 간 직선화 고속도로 사업은 충남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대전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관련 용역사업을 보고 필요하면 국가 정책사업으로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 시장은 “대전 발전을 위해 날선 비판과 격려를 해달라.”며 “무엇보다 대전의 이익과 발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허 시장은 올 한해 ▲혁신성장, ▲균형발전, ▲문화도시, ▲그린시티 등 4대 분야별 역점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시민주권시대 강화에 대한 정책도 밝혔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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