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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행정
직원 간 반목...무고로 이어져? 엄중처벌 요구
2020-01-14 17:49:11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충남도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충남도)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직원 간 무고행위를 엄중 처벌해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이 같은 요구는 충남도가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자리에서 김태신 노조위원장이 제기했다.

  김태신 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업무보고 뒤 의견 발표에서 “징계처벌보다 예방 우선의 정책을 펴달라”며 “최근 무고 분위기가 있었다. 이러한 분위기가 없도록 엄중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직원 간 반목이 엉뚱하게 다른 직원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비위를 제보하는 무고 행위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양승조 지사는 “형법에는 무고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있으나 행정에는 없다.”며 “이 같은 행위를 단속할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감사위원장에게 당부했다.

  이에 앞서 양 지사는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 대해 “처벌보다 예방 감사를 펼쳐 달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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