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면으로 이동
닫기 | 인쇄 |


대전>문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화목한 영화제' 연기
기사작성 : 2020-01-31 15:07:44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시사터치]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에서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화목한 영화제’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연기 이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로, 향후 운영 일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상황에 따라 공지할 예정이다.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화목한 영화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dcaf.or.kr) 또는 전통진흥팀 사업담당자(042-632-8382)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화목한 영화제' 상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사터치>

닫기 | 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