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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세종시 완전한 행정수도 돼야..
2020-02-05 16:38:0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왼쪽부터)이춘희 세종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5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세종시)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세종시의 완전한 행정수도를 강조했다.

  양 지사는 5일 오전 11시 세종시청에서 특강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상징할 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행정수도가 되어야 한다.”며 “1차로 국회의사당이 내려와야 하고,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면 이를 통해 청와대도 궁극적으로 이전해야 한다. 그래야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연기군이 주축이 돼 세종시가 됐는데, 충청의 복이자 자존심으로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살기 좋은 세종시가 발전할 수록 인구 유입이 크다보니 충남 공주시는 인구 10만 5천이 안될 정도로 심각하다.”며 “세종시가 하나의 축이지만 상생발전이 되어야 한다. 세종의 발전이 충남 공주의 발전도 되어야 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드리고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총선과 관련해 충청권 공동 공약을 묻는 질문에 양 지사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의 2월 임시국회 통과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홍성~경기 송산) ▲KBS충남본부 설립 등을 언급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 ▲공공기관 2차 이전에서 대전,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2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 ▲총선 뒤 개헌 논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지방자치와 관련한 국가사무와 지방사무 구분 ▲지방자치법, 세종특별자치시법 등의 개정 논의 ▲광역도시계획에서 철도망과 도로망에 대한 충청권 전체자원에서의 공조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언으로 양승조 지사는 “보다 애정을 갖고 세종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고,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몸소 표현해주셨다.”고 양 지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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