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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에듀힐링 운영계획 수립
2020-02-10 19:18:23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시사터치]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올해 ‘학생·교직원·학부모의 행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 에듀힐링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운영 계획에 의하면, 교육청은 에듀힐링 맞춤형 상담·코칭, 365 에듀코칭, 에듀힐링센터 플랫폼, 에듀힐링 행복나눔 네 가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상담 및 코칭, 캠프, 연수, 특강 등 총 20가지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에듀힐링센터는 2016년 5월 개원 이래 4년째 운영 중인데, 총 이용자수가 2만 1553명에 달하며, 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평균 만족도가 96.2%로 교육가족의 마음·정신건강지원을 위한 우수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년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교육가족 행복을 위한 마음단단 프로젝트, 에듀힐링센터 정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4가지로 개선해 운영된다.

  에듀코칭 특강 프로그램의 질 개선을 위해 무지개 아카데미와 코칭교육의 강사 및 주제를 일부 교체해 운영할 계획이다. 만족도가 낮은 강사진을 교체하고, 무지개 아카데미 7세션 중 수요가 적은 2세션(에듀코칭, 사춘기자녀와의 대화)을 새로운 세션인 공감보드게임과 그림심리분석으로 교체, 도입한다.

  또 코칭교육 강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강사역량강화 워크숍도 실시할 예정이며, 코칭 모델을 학교에 적용해 학교교육 현장에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듀코칭 선도학교 운영방식도 개선했다. 학교업무 경감을 도모하고자 기존, 공모에서 학교사업선택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2020년은 8교(초 6교, 고 2교)가 에듀코칭 선도학교 사업을 선택했다.

  아울러 행복활짝 힐링캠프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기존 3과정(학생·학부모가족, 교원, 일반직 과정)에서 2과정(교원, 일반직 과정)으로 축소한다. 이는 교육정책사업 정비 일환으로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행사 축소를 통해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정비한 것이다.

  또 에듀코칭 직무연수 중 힐링소통과정과 힐링나눔과정을 격년제로 운영한다. 이는 교감 대상인 힐링소통 과정과 교장 대상인 힐링나눔 과정 이수자가 늘면서 연수 신청 인원감소에 따른 연수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다.

  설동호 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가 매년 교육공동체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대전교육가족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라며 “올해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마음단단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 및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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