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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 전경. |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대구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여성에 이어 대전에서 또 60대 여성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시는 22일 두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두 번째 양성반응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외국 여행을 한 이력이 없고, 태국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대구 주민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이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23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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