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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치
미래통합당, 허 시장 홍보성 영상 조사 촉구
2020-03-30 08:19:16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시사터치] =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이 허태정 시장의 홍보성 영상과 관련한 선관위의 조사를 촉구했다.

  시당은 29일 대전위기극복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김태영) 성명을 통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중앙로역 지하상가 전광판 등에서 민주당 소속 허태정 시장의 개인 홍보성 영상이 송출됐다고 한다."이는 총선을 앞두고 소속 정당인 민주당을 도울 목적으로 치밀하게 계획된 사전선거 운동이자 관권선거가 아닌가 하는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선거법 86조 7항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방송·신문·잡지나 그 밖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자신의 지위와 시민의 소중한 혈세를 이용한 관권선거로 민주주의 꽃인 선거를 유린 하려는가?"라고 비판했다.

  또 "허 시장은 지난해 시청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돌려 선량한 공무원들이 선의의 피해자가 될 뻔했고 이 사건으로 선관위로부터 주의를 받은 일이 있다."며 "선관위는 허 시장의 선거법 혐의가 있는 이 영상에 대해 공명정대하고 성역없는 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 소속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은 공직자로서 이번 총선과 관련해 본분을 망각한 일체의 경거망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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