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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정
동구,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 여직원에 배포
2020-08-02 21:23:32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동구청 여직원이 배포된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로 화장실을 점검하는 모습.(사진:동구)

  [시사터치]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지난달 28일 520여 명의 여직원들에게 불법촬영 카메라 감지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지카드 배포는 최근 방송국과 학교, 공공기관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된 데 따른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사용 방법은 플래시를 켠 휴대폰 카메라에 해당 감지카드를 투과 촬영함으로써 불법촬영 카메라를 확인하는 것으로, 간편성과 즉시성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구는 청 내와 2개 사업소, 16개 동 청사에 근무하는 모든 여직원에게 해당 감지카드를 배포하고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탐지카드는 직원들의 불안감 해소에 탁월할 것”이라며 “우리 주민들이기도 한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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