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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행정 정치
양승조, 국민의힘에 해양신산업 지원 강조
2020-10-26 19:59:25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6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등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6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가운데 해양신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는 미래 성장동력 사업 중 하나로 해양신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로림만의 경우 해양정원을 만드는 데 대한민국 최고 해양산업의 보고다. 해양정원의 개념을 첫 도입해 만들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생태관광 거점이 되고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커다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간척만 해왔는데, 20~30년이 지나니 피해가 크다. 물이 썩고 농업용수는 물론 공업용수로도 못 쓸 정도로 5급~6급수가 됐다.”며 “충남의 정책은 이런 담수를 해수 유통을 통해 역간척 시키는 것이다. 갯벌을 만들고 철새 도래지나 해양 생태계의 거점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충남도와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원회 의장, 추경호 국회 예결위 간사, 박찬주 충남도당위원장이 참석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충남은 백제 문화권의 중심이자 구국과 충절의 고장으로 홍성 김좌진 장군, 예산 윤봉길 의사, 천안 유관순 열사, 대전 신채호 선생 등 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이라며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 가로림만 해앙정원 조성사업에도 충남도가 집중하는 것 잘 알고 있다. 힘 닿는 데까지 조기에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배 정책위 의장은 “충남도가 국토의 중간인데 교통망이 미흡하다. 서해안 복선전철 교통망을 우리당이 공약했었는데 함께 노력하겠다.”며 “지역의 어려운 사업, 숙원사업을 예산심의나 정책결정에서 꼭 반영하도록 해 충남도가 더 발전하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 예결위 간사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충남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다음주부터 본격 예산 심사가 시작 될 텐데 충남 현안․숙원사업들을 뒷받침하는 국비 예산이 확보되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 충남에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찬주 도당위원장은 “15개 시․군을 다니며 느낀 것은 충남이 소외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라며 “국가의 인적 물적 자원들이 너무 영호남 중심으로 다뤄지는 게 아니냐는 충청의 민심을 반영해 전략적 배려를 해달라. 절실하다.”라고 충청의 민심을 중앙당에 전했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해양 신산업 외 서해선 직결과 서천 장항제련소의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KBS 충남총국 신설, 사립과 공립 유치원의 불평등 해소 등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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