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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밑그림 그린다.
2021-04-05 23:24:01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가 5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사진:충남도)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충청권 4개 시도가 5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충청권 메가시티(광역생활경제권)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와 연구원이 참여해 메가시티 구상을 위한 연구 방향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북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 총 사업비 1억 원을 4개 시도가 각각 2500만 원씩 분담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행한다.

  주요 내용은 ▲초광역 4차 산업혁명 선도 ‘글로벌 광역권’ 경쟁력 확보 ▲광역 생활·경제권 기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모델’ 정립 ▲지역 상생 네트워크 기반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협력사업 도출 등이다.

  핵심 전략은 ▲초광역 ‘경제권 중심성’ ▲광역 ‘생활권 연결성’ ▲지역 ‘문화권 정체성’ 구축 등이며, 충청권 상호 연결망을 제도화하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체계도 연구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는 오는 7월 개최하고, 최종 실현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담은 최종 보고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이다.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충청권 4개 시도는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광역생활경제권 구상의 현실화를 추진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서 충청권이 하나돼 충청권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게 돼 기쁘다.”며 “이번 용역으로 충청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권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충청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 합의된 비전과 중장기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로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충청권의 강점 기능 연계 등이 조화된 충청권 백년대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선 대도시권 중심보단 충청권 지역 간 연합을 통해 경쟁력 있는 네트워크 도시권 정책이 바람직하다.”며 “대전, 세종, 청주와 천안․아산, 충남 혁신도시가 연계된 광역권 정책의 심도 있는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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