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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강화
2021-04-07 04:02:01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세종시교육청 (오른쪽)최교진 교육감과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오른쪽)최종태 협회장이 지난 5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모습.(사진:세종교육청)

  [시사터치] = 세종시교육청이 장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5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협회장 최종태, 이하 협회)와 장애학생 진로·직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교진 교육감, 최종태 협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유학년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처 제공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학생 진로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진로체험처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관련 협력 분야에 대한 상호 협조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직업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총 5회기 프로그램 중 오리엔테이션 1회, 직업탐색 및 직업체험 4회로 구성돼 학교별 요구에 맞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 및 사업체 견학, 현장 직업체험, 선배 직장인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직업교육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애 학생의 직업적 특성 및 적성에 대한 개인별 직업 프로파일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종태 협회장은 “국가의 새로운 중심인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양 기관 협업을 통해 장애학생 중심의 다양한 진로·직업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됨은 물론 체계적인 진로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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