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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행정

동구, 불법 현수막 대대적 정비 나서
2021-11-24 21:05:45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황인호 동구청장이 불법현수막을 제거하는 모습.(사진:동구)

  [시사터치]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도시 경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정비 작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 조합원 모집 관련 불법 현수막이 관내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를 유발하고 도로 시설물을 손상시키고 있다는 이유다.

  구에 의하면, 최근 구가 해당 불법 현수막을 설치한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에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를 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현수막을 무더기로 설치함에 따라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으며 구청으로의 민원 문의도 폭주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8월부터 대대적인 불법 현수막 특별 정비에 나서 공공근로 및 희망근로 인력 30여 명을 투입, 매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정비에 나서고 있다.

  또 황인호 구청장은 특별정비의 일환으로 22일 이른 새벽, 환경관리요원들을 투입해 지난 주말 및 저녁시간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 수천 장을 철거했다.

  이와 함께 각 동 행정복지센터 합동정비와 함께 동구청 도시혁신국 소속 부서별 전담 노선을 지정, 대대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른 시간 불법 현수막 정비에 함께한 황인호 구청장은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로 인해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차량과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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