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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치

양금봉,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 제시
2021-11-25 08:19:3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충남도의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연구모임'이 23일 운영위 회의실에서 '가출 등 위기청소년 실태와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며 (앞줄 가운데)양금봉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사진:도의회)

  [시사터치] = 충남도의회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양금봉)’이 23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출 등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연구모임은 지난 7개월 동안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충남지역의 위기가정과 학교 밖 청소년, 가출 등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 보호 실태를 살펴보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충남 청소년의 위기 수준은 ‘위험군’ 수준에 해당하며 위험요인은 가정폭력 15.7%, 학교폭력 13%, 학업중단 11.3%, 가출 10% 순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위기를 경험했을 때 다양한 지원기관을 인지하고 있으나, 접근성 등을 이유로 실제 도움을 요청한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금봉(서천2·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터뷰와 설문조사에 가장 많이 언급된 말은 청소년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 한 사람의 존재였다”며 “위기청소년들이 위기를 넘기고 적응할 시간을 가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담자·보호자·멘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위기의 순간에 지원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고, 실무자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인적자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지역별 인구수와 면적을 고려한 기관 증설로 충남지역 내 청소년 지원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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