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대의 드론이 대전 상질물(브랜드슬로건)을 표현한 모습.(사진:대전시)
[시사터치] = 대전시가 27일 대전천변 상공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물과 UCLG 개최 홍보 등 다양한 모양과 글씨를 300여 대의 드론을 활용해 빛으로 표현했다.
드론라이트쇼는 대흥동, 원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볼 수 있으며 12월 25까지(12월 18일 제외)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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