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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종축제 폐막, 시민이 주인되는 행사로 치러
2017-10-10 15:00:42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세종축제 개막식 행사장 모습.(사진:세종시)

[시사터치] = 제5회 세종축제가 추석 연휴 끝자락인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졌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함께 키워가는 세종의 꿈’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종축제에 25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호수공원 전역에 상설 공연장이 마련돼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로 치러졌다.

또 한글 산업전을 ‘한글·창의 산업전’으로 확대해 세종대왕의 창의정신을 표현하는 제품들을 전시, 체험하는 무대와 세종대왕의 업적을 느낄 수 있는 ‘2017 한글꽃 내리고’ 주제 공연이 펼쳐졌다.

 

 ▲1446 시민퍼레이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시민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세종시)

기존의 어가행렬을 확대 개편한 ‘1446 시민퍼레이드’는 정부청사에서 호수공원까지 1.2km를 행진하며 눈길을 끌었고, 어르신 기네스 경연대회, 아내 업고 달리기, 천지인 놀이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세종푸드트럭 페스티벌은 전국 50대의 푸드트럭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축제는 이미 중부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올해는‘행복도시 건설 10년, 세종시 출범 5년’이라는 의미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 중부권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왕의 물 축제도 지난 7일 세종시 전의면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안질을 고친 신비의 약수로 알려진 ‘전의초수’의 역사성을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왕의 물 수신제, 채수, 관객 참여 프로그램 ‘왕의 물을 찾아라’, 전의 오케스트라 동호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왕의 물 축제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수신제를 지내고 있는 모습.(사진: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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