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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내년 13개 학교 개교
2017-10-10 17:23:5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내년 개교하는 학교들의 위치도.(그림:세종교육청)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내년 3월에 13개 학교를 새롭게 개교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개교 예정 학교는 2-1 생활권에 유치원 4교(다정유, 새움유, 한결유, 새솔유), 초등학교 3교(다정초, 새움초, 한결초), 중학교 1교(다정중) 등 모두 8개교, 3-1 생활권은 유치원 2교(대평유, 해들유), 초등학교 1교(대평초), 중학교 1교(금호중) 등 모두 4개교, S-1 생활권은 세종예술고등학교 1개교가 개교한다.

 내년에는 2 생활권(다정동) 7004세대, 3 생활권 4122세대 등 전체 22개 블록 1만 5102세대에 약 3만 7800명이 입주 예정이다.

 세종교육청은 고등학교 이하 전입 예정 학생수가 1만 2587명(유-3138명, 초-5698명, 중-2181명, 고-1569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입주 시기를 고려해 이번 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출범 이후 학생이 증가하며 예술 관련 수요 충족을 위해 세종예술고등학교도 추진하고 있다.

 3 생활권 금호중학교는 기존 금남면의 중학교를 대평동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새 중학교 설치가 예정됐던 대평동에 기존 중학교를 통합시키는 형태이기도 하다.

 세종교육청은 새 학교의 신축공사 공정률이 평균 54% 정도로, 개교 전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준공될 것으로 밝혔다.

 특히, 새 학교 증후군 예방을 위해 학교 건물의 건축자재와 교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하고, 준공 전 실내온도를 높여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의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외부로 배출하는 베이크아웃을 실시해 학생들을 보호할 방침이다.

 스마트교육을 위한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PC, 스마트패드, 양방향 수업 솔류션 등도 보급하고, 각 학교별 사양은 교원으로 구성된 정보화 환경 구축 특별팀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다정동(7004세대), 대평동 및 보람동 등(4122세대)의 전입학 지원을 위해 기존 전입학 지원센터를 지속 운영해 전입신고와 동시에 전입학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금호중학교를 제외한 12개 새 학교의 교명은 지난 8월 유관기관, 시민단체, 교육단체의 추천과 학부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명 제정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선정했고, 세종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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