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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2곳 문열어...올해 모두 4곳
2017-10-12 20:20:30
이용민 기자 yongmin3@daum.net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시청 정음실에서 주간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세종시)

 [시사터치 이용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새롬동 광역복지지원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가 12일 각각 문을 열었다.

 오는 18일에는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두 곳에도 문을 열면 올해 세종시에 모두 4곳이 새롭게 문을 열게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의 놀이공간이자 부모들의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한다.

 기존에 운영해오던 공동육아나눔터 세 곳(도담동 복컴, 조치원 주차타워, 부강면 복지회관)이 있는데, 2014년부터 운영해온 도담동의 경우 1일 평균 100명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보람동, 새롬동 공동육아나눔터는 평균 면적 280㎡ 규모로, 놀이공간, 장난감 대여실,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이 마련됐다.

 또 영유아를 위한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주 4회까지 운영하고, 이웃끼리 자녀 돌봄과 학습활동을 함께 하는 가족 품앗이 그룹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 품앗이 그룹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부모교육 모임활동 지원을 통해 주민 자율형 돌봄 관계망을 강화할 작정이다.

 올해 문을 여는 공동육아나눔터 4곳에는 각각 152점의 장남감을 비치해 대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에서 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고, 이마트 세종점에서는 장난감 소독 물품을 제공하고, 소독 봉사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에도 공동육아나눔터 4개를 확충하는 등 젊은 여성과 영유아가 많은 신도시와 조치원을 중심으로 2026년까지 모두 25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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